기초생활보장
기초생활보장 소득인정액은 소득과 재산을 함께 봅니다
기초생활보장 신청 전 소득평가액, 통장잔액, 금융재산,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나눠 정리하고 상담 전에 준비할 숫자를 안내합니다.
게시 2026-06-19 · 업데이트 2026-07-04
기초생활보장 급여는 월급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 이자소득 같은 실제 소득과 주거용 재산, 금융재산, 자동차, 부채 같은 재산 항목을 함께 보고 소득인정액을 계산합니다.
소득인정액은 보통 아래처럼 이해하면 쉽습니다.
| 구분 | 의미 |
|---|---|
| 소득평가액 | 근로·사업·재산·이전소득에서 제도별 공제와 지출 요인을 반영한 금액 |
| 재산의 소득환산액 | 재산에서 기본재산액, 부채 등을 반영한 뒤 월 소득처럼 환산한 금액 |
|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친 신청 판단용 금액 |
신청 전에 나눠 적을 항목
| 항목 | 준비 방법 |
|---|---|
| 가구원 수 | 주민등록등본과 실제 생계 공동 여부를 함께 확인합니다. |
| 근로·사업소득 | 급여명세서, 원천징수영수증, 사업소득 지급명세를 월 단위로 정리합니다. |
| 기타소득 | 이자, 연금, 양육비, 정기 지원금처럼 반복적으로 들어오는 금액을 확인합니다. |
| 주거용 재산 | 전월세 보증금, 자가 주택 평가, 실제 거주 여부를 구분합니다. |
| 금융재산 | 예금, 적금, 보험 해지환급금, 주식 등 확인 가능한 잔액을 정리합니다. |
| 자동차 | 차량가액, 용도, 생계형 여부, 장애인 사용 여부를 따로 봅니다. |
| 부채 | 금융기관 대출, 임대보증금 반환채무처럼 증빙 가능한 부채인지 확인합니다. |
통장잔액과 예금이자는 따로 봅니다
“통장에 남아 있는 돈”과 “그 돈에서 발생한 이자”는 같은 질문처럼 보이지만 소득인정액에서는 성격이 다릅니다. 통장잔액은 보통 금융재산 확인으로 이어지고, 예금·적금에서 발생한 이자는 재산소득으로 확인될 수 있습니다.
| 항목 | 상담 전 해석 |
|---|---|
| 보통예금 잔액 | 금융재산 자료로 확인될 수 있습니다. 기준일과 최근 큰 입출금 사유를 같이 정리합니다. |
| 정기예금·적금 원금 | 금융재산으로 분류될 수 있으므로 가입내역과 만기일을 확인합니다. |
| 예금이자 | 이자소득 또는 재산소득으로 확인될 수 있어 이자 지급내역을 따로 봅니다. |
| 가족 간 계좌이체 | 단순 이동인지, 증여·생활비 지원인지 설명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 대출금 입금 | 통장에 들어온 돈이라도 증빙 가능한 부채인지 대출계약서와 잔액증명을 함께 준비합니다. |
재산의 소득환산액이 0원으로 나오는 경우
소득인정액 산정결과 통지서에서 재산의 소득환산액 0원이 보인다고 해서 재산 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재산에서 기본재산액, 생활준비금 성격의 공제, 부채 등이 반영된 뒤 환산 대상 금액이 남지 않으면 월 환산액이 0원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 가능한 이유 | 확인할 자료 |
|---|---|
| 기본재산액 등 공제 후 남는 재산이 없음 | 거주지, 보증금, 일반재산 평가자료 |
| 금융재산이 공제 범위 안에 있음 | 계좌별 잔액증명, 보험 해지환급금 |
| 증빙 가능한 부채가 반영됨 | 대출잔액증명, 임대보증금 반환채무 자료 |
| 자동차가 예외 또는 낮은 환산 기준으로 처리됨 | 차량가액, 용도, 차령, 생계형·장애인 사용 자료 |
반대로 환산액이 0원이어도 소득평가액이 있으면 소득인정액은 0원이 아닐 수 있습니다. 통지서를 볼 때는 소득평가액, 재산의 소득환산액, 최종 소득인정액을 나눠 확인하세요.
복지체크에서 먼저 계산하면 좋은 도구
| 확인할 숫자 | 관련 도구 |
|---|---|
| 급여명세서 기준 월소득 | 월급 실수령액 계산기 |
| 세전 연봉과 월 환산액 |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
| 금융재산에서 발생하는 이자 | 예금 이자 계산기 |
| 부채 상환 부담 | 대출 이자 계산기 |
| 전월세 주거비 | 전세대출 이자 계산기 |
모의계산 결과를 볼 때 주의할 점
소득인정액 모의계산은 신청 전 대략적인 위치를 보는 데 유용하지만 실제 결정과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급여 종류별로 부양의무자 기준, 근로능력 판단, 자동차 처리, 재산 공제, 지역별 기본재산액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는 모두 기준 중위소득을 활용하지만 비율과 세부 심사 항목이 다릅니다. 따라서 계산 결과가 기준선 근처라면 주민센터나 복지로 상담을 통해 본인 가구의 예외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지체크의 계산기는 공식 심사 도구가 아니라 신청 준비용입니다. 상담 전에 숫자를 한 번 정리해 두면 어떤 서류가 부족한지, 어떤 항목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 더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